한국사의 천재들 (알역46코너)
저자 | 신정일, 이덕일, 김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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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생각의나무 / 2006년 초판8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349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도서 설명
시대의 상식에 맞서 싸운 13인의 천재들을 소개한다.
단순 나열식의 위인전기가 아니라 우리 역사에서 천재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며, 그 정의에 맞는 진정한 천재를 발굴하고 조명한 책이다. 인물 한 명의 이력을 따라감으로써 그가 지나온 시대와 그로 인해 변화될 새로운 시대의 차이가 눈에 들어오고, 결국에는 그가 놓여 있던 시대사적 흐름을 보여준다.
오래전부터 생존 당시 주목받지 못했던 불운한 천재들이나 역사 속에 안타깝게 잊혀버린 인물을 복원하는 작업을 해 온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대중 교양역사저술가 이덕일, 지난 20여 년간 전국의 350여 개의 산을 오르내리고 일곱 개의 큰 강을 발원지부터 하구까지 발로 걸어 왔던 답사가이자 황토사학자 신정일, 독립운동가이자 역사가였던 조부와 부친의 뜻을 이어 민족주체성에 입각해 우리 역사에 덧씌워진 중화사관과 일제 식민사학의 잔재를 벗겨내는 일에 투신한 김병기. 이들 셋이 모여 지난 2년 간 우리 역사의 문제적 천재들을 재조명한다.
오래전부터 생존 당시 주목받지 못했던 불운한 천재들이나 역사 속에 안타깝게 잊혀버린 인물을 복원하는 작업을 해 온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대중 교양역사저술가 이덕일, 지난 20여 년간 전국의 350여 개의 산을 오르내리고 일곱 개의 큰 강을 발원지부터 하구까지 발로 걸어 왔던 답사가이자 황토사학자 신정일, 독립운동가이자 역사가였던 조부와 부친의 뜻을 이어 민족주체성에 입각해 우리 역사에 덧씌워진 중화사관과 일제 식민사학의 잔재를 벗겨내는 일에 투신한 김병기. 이들 셋이 모여 지난 2년 간 우리 역사의 문제적 천재들을 재조명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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