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 民國을 꿈꾼 탕평군주 (알다30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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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18세기 국왕과 신료들은 국가의 정책 목표와 지향에서 한결같이 '민국'을 주요한 개념으로 활용하였다. 특히, 영조는 "백성은 나의 동포"라고 천명하였을 뿐만 아니라, "임금이 백성을 위해 있는 것이지, 백성이 임금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고 까지 극언하였을 정도였다. 책은 '정국 지형도'부터 '요순의 두 얼굴'까지, 총 5부로 구성되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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