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vs 역사 - 책이 만든 역사 역사가 만든 책 (알방7코너)

책 vs 역사 - 책이 만든 역사 역사가 만든 책 (알방7코너)
책 vs 역사 - 책이 만든 역사 역사가 만든 책 (알방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볼프강 헤를레스, 클라우스-뤼디거 마이 (지은이), 배진아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추수밭(청림출판) / 2010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90*260(노트 정도의 크기) / 336쪽
정가 / 판매가 22,000원 / 8,000원

도서 상품 상태

보통(하드커버) - 상태는 새책인데 도서관에서 나온 책이라 장서인, 라벨, 분류기호 있음

도서 설명

인류 역사의 빛과 그림자를 만든 50권의 책. <책 vs 역사>는 사후 세계 여행안내서인 <사자의 서>부터 자아실현에 대한 동경을 담은 <해리 포터>까지 인류가 기억해야 할 책 50권을 선정해, 그 책들이 영향을 준 역사.문화.정치 등의 다양한 면면을 살펴보는 책이다.

하인리히 슐리만은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함께 트로이를 어떻게 발견했는지, <신약성서>는 유럽의 형성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톨킨의 <반지의 제왕>은 어떻게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는지, <말괄량이 삐삐>는 여권과 아동권 신장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등등 대표도서의 핵심 내용과 인류 역사의 핵심 내용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다.

또한 보고 싶은 내용을 마음대로 골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본문 중간 중간에는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박스글과 다양한 컬러 도판이 삽입되어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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