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파괴의 세계사 - 수메르의 점토판부터 이라크 전쟁까지 책을 살해한 야만의 역사 (알301코너)

책 파괴의 세계사 - 수메르의 점토판부터 이라크 전쟁까지 책을 살해한 야만의 역사 (알301코너)
책 파괴의 세계사 - 수메르의 점토판부터 이라크 전쟁까지 책을 살해한 야만의 역사 (알30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페르난도 바에스(저자) | 조구호(역자)
출판사 / 판형 시타델퍼블리싱 / 2009년 초판
규격 / 쪽수 190*260(노트 정도의 크기) / 424쪽
정가 / 판매가 18,000원 / 2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이야기는 미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이라크의 바그다드 도서관으로부터 시작된다. 거리에 아무렇게나 흩어지고 불태워진 이슬람문화의 고귀한 편린들을 바라보며 저자는 역사와 문화를 살해하는 야만을 고발한다.

이 책은 고대 수메르의 점토판 책이 만들어지고 파괴된 역사로부터 이라크에서 진행 중인 책 파괴의 역사까지 책을 파괴한 세계의 모든 역사와 그 배경을 방대한 자료와 고증을 바탕으로 기술한 역작이다. 이 특이한 세계사는 수메르와 바빌로니아 문명이 탄생한 이라크에서 시작해 반쯤 파괴된 현재의 이라크에서 끝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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