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농법 - 농사는 자연이 짓고, 농부는 그 시중을 든다 (알마21코너)

자연농법 - 농사는 자연이 짓고, 농부는 그 시중을 든다 (알마21코너)
자연농법 - 농사는 자연이 짓고, 농부는 그 시중을 든다 (알마2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후쿠오카 마사노부 (지은이), 최성현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정신세계사 / 2018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88쪽
정가 / 판매가 22,000원 / 2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자연농법은 무위의 자연에 맡기는 농법이자, 신이 농사를 짓고 사람은 그 시중을 들 뿐인 농법이다. 자연에 대한 도전이 아니라 자연에 대한 철저한 항복, 이것이 저자가 터득한 진리다.
 
그는 더 많은 수확을 위해 애쓰기보다 불필요한 노동을 하지 않는 길을 택했지만, 그의 땅은 해가 갈수록 더욱 풍성해졌다. ‘현대의 노자’로 불리는 저자는 50여 년간의 경험을 이 책 한 권에 담아 벼, 보리, 채소, 과수 등 농업의 모든 세계를 종횡무진으로 설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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