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자서전 - 열정의 시대 희망을 쏘다, 68혁명 40주년 (알사7코너)

1960년대 자서전 - 열정의 시대 희망을 쏘다, 68혁명 40주년 (알사7코너)
1960년대 자서전 - 열정의 시대 희망을 쏘다, 68혁명 40주년 (알사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타리크 알리 (지은이), 안효상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책과함께 / 2008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624쪽
정가 / 판매가 25,000원 / 22,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1960년대 세대의 ‘첫 번째 물결’ 좌파 지식인 타리크 알리의 《거리에서 싸우던 나날: 60년대의 자서전Street-Fighting Years: An Autobiography of the Sixties》(2005)의 완역본이다. 격동의 시대였던 60년대 한 활동가의 자서전이다.

비록 역사적 실패로 끝났지만 세계를 바꿔놓은 1968년 혁명의 의미와 효과는 우리에게 중요하다. 지난 시절 패배를 모르는 것 같던 신자유주의조차 한계에 다다른 듯이 보이는 오늘날, 우리가 새로운 정치를 모색한다 할 때, 60년대의 정치적 급진주의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중요한 준거점이다. 우리는 그 시대의 사정권 안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어판 서문
개정판 서문
서론 연대기

1장 전주곡
2장 영국에 대한 최초의 생각: 1963~1965년
3장 혁명과 반혁명: 1965~1967년
4장 프라하에서 하노이까지: 1967년 1월~2월
5장 변화하는 시대: 1967년
6장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의 말년: 1967년
7장 그해: 1968년
8장 1968년: 프랑스 혁명
9장 1968년: 새로운 혁명가들
10장 비방받는 운동들: 1969~1975년
11장 이단자와 배교자

《블랙 드워프》 지상에서의 존 호일랜드와 존 레논의 편지 교환
‘민중에게 권력을!’-존 레논과 오노 요코가 로빈 블랙번과 타리크 알리에게 이야기하다
옮긴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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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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