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농사는 이렇게 - 작물의 재배 기원부터 재배 방법, 약성, 채종과 밥상까지 (알생3코너)
저자 | 변현단(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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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그물코 / 2017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392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배추와 상추를 포함해 64가지 작물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각 작물을 재배하게 된 역사적 기원을 간단히 살피고, 생리적 특징과 토종 종류를 소개하며 그에 맞는 재배법과 채종법까지 실었다. 특히 음식과 약이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는 ‘약식동원(藥食同原)’의 관점에서 각 작물의 약성을 여러 문헌을 바탕으로 소개하면서 이용법까지 간단히 수록했다.
64가지 작물 이야기로 들어가기 전에, 토종 씨앗에 맞는 토종 농사를 짓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아홉 가지 내용을 ‘토종 농사, 어떻게 지어야 하는가?’에 담았고, ‘토종 농사 열두 달’에서는 한해 토종 농사의 전체적인 흐름과 그에 맞춰 해야 하는 일들을 정리했다.
10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토종 씨앗을 찾아 기록하고, 수집하며, 보급하는 일을 하면서 전남 곡성에서 토종 농사를 지어 온 저자 변현단이 그동안 쌓은 경험을 한 권에 담은 이 책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토종 씨앗을 나누고 토종 씨앗에 맞는 토종 농사를 지으려는 사람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64가지 작물 이야기로 들어가기 전에, 토종 씨앗에 맞는 토종 농사를 짓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아홉 가지 내용을 ‘토종 농사, 어떻게 지어야 하는가?’에 담았고, ‘토종 농사 열두 달’에서는 한해 토종 농사의 전체적인 흐름과 그에 맞춰 해야 하는 일들을 정리했다.
10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토종 씨앗을 찾아 기록하고, 수집하며, 보급하는 일을 하면서 전남 곡성에서 토종 농사를 지어 온 저자 변현단이 그동안 쌓은 경험을 한 권에 담은 이 책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토종 씨앗을 나누고 토종 씨앗에 맞는 토종 농사를 지으려는 사람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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