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생태학 (알90코너)
저자 | 폴 호켄(저자) | 정준형(역자) |
---|---|
출판사 / 판형 | 에코리브르 / 2004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360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기업인들은 기업이 계속 성장하지 못한다면 세계가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말하는 반면에 환경론자들은 기업이 계속 팽창해 나간다면 세계가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 둘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이 책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가능케 하는 '구조'에 대한 논의로부터 이에 대한 답을 찾는다.
지은이는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들이 늘고 있지만, "현재와 같은 구조에서는 기업의 환경주의가 지엽적인 해결책에 그치기 쉽고, 환경을 위한 행동이 오히려 환경을 악화시키는 행동이 되기 쉽다"라는 문제제기를 바탕으로 논의를 전개한다.
기업의 부도덕이나 경영상의 문제로 환경문제의 원인을 돌리는 논의와 경제적 원리에 반하는 환경정책을 동시에 비판하며, 역사적으로 유용함이 입증된 자유시장 및 시장기업이 환경 공동체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1993년 원서의 출간 이후 50여 개국에서 3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1998년 67개 비즈니스 스쿨의 교수들이 뽑은 비즈니스와 환경 분야의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은이는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들이 늘고 있지만, "현재와 같은 구조에서는 기업의 환경주의가 지엽적인 해결책에 그치기 쉽고, 환경을 위한 행동이 오히려 환경을 악화시키는 행동이 되기 쉽다"라는 문제제기를 바탕으로 논의를 전개한다.
기업의 부도덕이나 경영상의 문제로 환경문제의 원인을 돌리는 논의와 경제적 원리에 반하는 환경정책을 동시에 비판하며, 역사적으로 유용함이 입증된 자유시장 및 시장기업이 환경 공동체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1993년 원서의 출간 이후 50여 개국에서 3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1998년 67개 비즈니스 스쿨의 교수들이 뽑은 비즈니스와 환경 분야의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서문
01 괴로운 아이러니
02 탄생의 종말
03 쓰레기의 생산
04 요람에서 요람으로
05 피구의 해결책
06 규모의 문제
07 개인의 삶과 기업의 권리
08 윤리가 윤리가 아닐 때
09 작은 것을 위한 기회
10 수호자 기능의 회복
11 분홍색 연어와 녹색 조세
12 미래에서 온 고귀한 선물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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