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 된 엉뚱한 생각들 - 만화로 보는 철학이란 무엇인가 (알철35코너)

철학이 된 엉뚱한 생각들 - 만화로 보는 철학이란 무엇인가 (알철35코너)
철학이 된 엉뚱한 생각들 - 만화로 보는 철학이란 무엇인가 (알철3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마르흐레이트 데 헤이르(저자) | 김기철(역자) | 안광복(감수)
출판사 / 판형 원더박스 / 2014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98*198 / 124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9,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새책인데 서문에 볼펜밑줄 2페이지 있음

도서 설명

장대한 서양 철학사의 흐름을 보통 사람의 시선으로 정리한 새로운 형식의 철학 입문서이다. 저자는 철학 책이 대개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로 쓰여 있어서 일상생활과는 무관한 인상을 주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다고 말하면서, 모든 철학자들의 사상과 개념을 설명하는 대신 저자 자신과 주변 인물들의 삶에서 철학이 어떤 의미였는지를 탐구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철학이야말로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삶에 접근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으며, 매우 개인적인 학문”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철학은 곰팡내 나는 언어로 뒤덮인 학문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 자동 조종기 위에서 멋대로 흘러가지 않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길라잡이임을 말한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