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카뮈 전집 7 - 작가수첩3|스웨덴 연설 문학비평 (1957~1959) (알202코너)

알베르 카뮈 전집 7 - 작가수첩3|스웨덴 연설 문학비평 (1957~1959) (알202코너)
알베르 카뮈 전집 7 - 작가수첩3|스웨덴 연설 문학비평 (1957~1959) (알20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알베르 카뮈(저자) | 김화영(역자)
출판사 / 판형 책세상 / 2010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604쪽
정가 / 판매가 28,000원 / 22,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하드커버) - 새책인데 표지 감싸는 자켓은 없음

도서 설명

2010년, 카뮈 50주기 및 카뮈 전집(전20권) 완간을 기념해 출간된 <알베르 카뮈 전집 특별판>.

카뮈의 문학과 사상을 온전히 담기 위해 소설, 산문, 희곡, 철학적 에세이, 사적인 글 등 다양한 장르의 저작들로 구성된 '알베르 카뮈 전집'은 문학청년 시절의 미발표 원고에서부터 죽음 직전의 작가 노트와 인터뷰까지 카뮈의 거의 모든 저작을 포함하고 있다.

알베르 카뮈 전집 1~20권 중 사진 에세이집인 <10 태양의 후예>를 제외한 19권을 집필 연대순으로 재배치해 7권으로 재구성하고, 각 권의 뒤에는 카뮈 연보(1권)와 대표 저작 해설(2~6권), 옮긴이의 말(7권, 기출간 옮긴이의 말 취합)을 덧붙였다. 또한 김화영 교수는 오랜 세월 동안 한 작가의 세계에 몰입하여 단독 번역으로 전집을 완성했다.

7권에는 카뮈가 스물두 살부터 죽기 직전까지 남긴 작가 노트 중 마지막 권, 노벨 문학상 수상 연설문과 문학적.비평적 에세이를 함께 수록했다. 1959년 12월까지의 기록을 담은 '작가수첩 III'은 '여름', '전락', '적지와 왕국' 등의 창작 과정을 보여주며, 무명 시절에 쓴 비평문을 포함한 에세이와 연설문 들은 작가란 누구이며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카뮈의 진실한 목소리를 들려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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