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에 읽는 일본사 - 개정판 (알집51코너)
저자 | 카와이 아츠시(저자) | 원지연(역자) | 이재석(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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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2판2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394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지난 2000년 초판 출간 이후 쉽게 읽히는 일본사 입문서로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하룻밤에 읽는 일본사>가 2014년 개정판으로 재탄생했다. <하룻밤에 읽는 일본사>는 구석기 시대부터 고도경제성장기까지 일본사 2,000년을 시간 순서에 따라 주제별로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개정판에서는 기존의 흑백 지면을 듀오톤 컬러로 바꾸어 세련미를 더했고, 복잡하면서도 헷갈리기 쉬운 지식을 100컷의 지도와 도표로 한눈에 파악하기 쉽도록 정보 디자인을 보강했다. 역사가(이재석 한성대 역사문화학부 교수)의 감수를 통해 내용 면에서도 꼼꼼한 보완을 거쳤으며, 읽기에 부담스러운 일본식 한자어를 상당수 덜어내는 등 독자의 원활한 이해를 돕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 책은 일본의 역사 교사가 단조로운 사실만을 끝없이 나열해 역사 자체에 흥미를 잃게 만드는 교과서의 한계를 깨닫고 재미있게 써낸 대중적 일본사다. 일본사를 개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사항만을 엄선하고 간략화하여 두세 페이지 단위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내용을 정리하고 이해를 돕기 위한 110컷의 다이어그램(지도, 도표 등)을 수록했다.
개정판에서는 기존의 흑백 지면을 듀오톤 컬러로 바꾸어 세련미를 더했고, 복잡하면서도 헷갈리기 쉬운 지식을 100컷의 지도와 도표로 한눈에 파악하기 쉽도록 정보 디자인을 보강했다. 역사가(이재석 한성대 역사문화학부 교수)의 감수를 통해 내용 면에서도 꼼꼼한 보완을 거쳤으며, 읽기에 부담스러운 일본식 한자어를 상당수 덜어내는 등 독자의 원활한 이해를 돕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 책은 일본의 역사 교사가 단조로운 사실만을 끝없이 나열해 역사 자체에 흥미를 잃게 만드는 교과서의 한계를 깨닫고 재미있게 써낸 대중적 일본사다. 일본사를 개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사항만을 엄선하고 간략화하여 두세 페이지 단위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내용을 정리하고 이해를 돕기 위한 110컷의 다이어그램(지도, 도표 등)을 수록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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