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만든 세계 - 2014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알역90코너)

영국이 만든 세계 - 2014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알역90코너)
영국이 만든 세계 - 2014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알역9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도현신(저자)
출판사 / 판형 모시는사람들 / 2014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40*210 / 224쪽
정가 / 판매가 10,500원 / 9,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영국인이 처음 만들었거나 세계에 널리 퍼뜨린 각종 문물들의 발자취를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새롭게 읽어보는 책이다. 지금 우리가 일상에서 누리고 있는 의식주 문화의 근원을 캐보면, 역사가 단순히 책 속에 갇힌 죽은 활자가 아니라, 우리의 주변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것임을 깨닫게 해 준다. 2014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이다.

 

01. 영어: 가장 보편적인 국제 공용어로 탄생한 언어
02. 민주주의: 700년에 걸쳐 이룩한 인류 문명 최고의 발명품
03. 미국과 캐나다, 호주와 뉴질랜드: 영국이 만든 나라들
04. 위스키와 럼주: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술
05. 축구: 전 세계가 열광하는 단일 종목의 스포츠
06. 대학: 일류 대학의 근원은 영국.
07. 기차: 왜 영국은 식민지에 철도를 깔았을까?
08. 신문: 영국의 정론지, 200년 전부터 존재했다
09. TV: 사람을 마법에 빠뜨리는 기계
10. 컴퓨터: 한 동성애자 천재가 만든 놀라운 기계
11. 자본주의: 인류 번영의 은인인가, 빈곤의 원흉인가?
12. 박람회: 인류 문명의 발달을 상징하는 화려한 전시 쇼.
13. 골프: 사랑과 미움을 동시에 받는 스포츠
14. 양복과 중절모: 양복은 그대로인데, 비단 중절모는 왜 사라졌을까?
15. 우산: 영국 신사들이 항상 우산을 가지고 다니는 이유는?
16. 기관총과 폭격기: 영국이 세계를 지배하게 만든 가공한 무기들
17. 보이스카우트와 걸스카우트: 첩보원에서 출발한 소년 소녀 조직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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