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조선후기 음악사 (알역30코너)

다시 보는 조선후기 음악사 (알역30코너)
다시 보는 조선후기 음악사 (알역3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전지영(저자)
출판사 / 판형 북코리아(선학사) / 2008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77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13,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조선후기 음악사와 관련된 모순점을 극복하기 위해 조선후기 음악사의 기존의 해석에 이의를 달고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을 담은 책이다.

조선후기 음악사에 관한 문제의식의 출발점은 '신분적 해석'에 대한 것이다. 봉건사회의 신분과 음악을 기계적으로 연결시키는 관습은 음악의 역사적 고찰에 장애를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생각이 이 글의 출발점이다.

조선후기 여러 음악현상들을 보면 당시 각 음악장르들이 고정된 선상에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상하좌우로 다양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른바 기층민중들의 음악(기층음악)과 지배계급의 음악(상층음악)은 조선후기로 들어서면서 엄격한 구분이 서서히 무너져 가고 있었으며, 이는 당시 전반적인 신분제 해체의 과정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

 

목차

서문

一. 음악사 조망의 조건들
1. 음악, 역사 그리고 '이 곳'
2. 조선후기 음악사의 기술과 관련된 몇 가지 문제들
3. '음악사회'개념에서 조선후기 조망의 필요성

二. 조선후기의 음악상황
1. 18세기 음악상황
2. 19세기 음악상황
3. 조선후기 음악상황의 특징

三. 조선후기 사회변동, 음악 '토대'의 변화
1. 조선후기 사회변동과 음악 '토대'의 변화
2. 음악의 가치형태 변모
3. 음질서의 변화와 헤게모니

四. 마무리

부록 : 조선후기 주요 음악악보
참고문헌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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