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의 시대 (알인19코너)
저자 | 에릭 홉스봄(저자) | 김동택(역자) |
---|---|
출판사 / 판형 | 한길사 / 2008년 1판8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606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상급(하드커버) - 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표지 감싸는 자켓은 없음
도서 설명
140여 년의 시대를 다룬 홉스봄의 시대 시리즈!
홉스봄의 시대 시리즈는 역사가 에릭 홉스봄이 장기 19세기와 단기 20세기를 다룬 4권의 시리즈다. 이 시리즈는 《혁명의 시대》, 《자본의 시대》, 《제국의 시대》, 《극단의 시대 : 단기 20세기사》의 4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업혁명과 프랑스 혁명으로 시작하여 현실 사회주의 몰락에 이르는 총 대략 140여 년의 시대를 다루고 있다.
이 시리즈는 에릭 홉스봄을 유명하게 만든 역작으로, 각 시리즈 별로 특정한 주제를 비중있게 다루지만, 전체적으로 모든 시리즈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생활 등 다룰 수 있는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한다.
『자본의 시대』는 19세기 중반 약 30년간의 유럽역사를 다룬 책. 이 시 기는 유럽의 부르지아가 자유주의적 자본주의 경제를 만개시키면서 유럽과 세계를 정복한 격동의 시대. 혁 명의 서막, 전개과정, 결론 -토지/인간의 이동/예술/ 부르즈아의 세계 등을 설명했다. 삽화 포함.
이 시리즈는 에릭 홉스봄을 유명하게 만든 역작으로, 각 시리즈 별로 특정한 주제를 비중있게 다루지만, 전체적으로 모든 시리즈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생활 등 다룰 수 있는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한다.
『자본의 시대』는 19세기 중반 약 30년간의 유럽역사를 다룬 책. 이 시 기는 유럽의 부르지아가 자유주의적 자본주의 경제를 만개시키면서 유럽과 세계를 정복한 격동의 시대. 혁 명의 서막, 전개과정, 결론 -토지/인간의 이동/예술/ 부르즈아의 세계 등을 설명했다. 삽화 포함.
목차
001. `여러 국민들의 봄`
002. 대호황
003. 하나가 된 세계
004. 분쟁과 전쟁
005. 국민들의 형성
006. 민주주의 세력들
007. 패배자들
008. 승리자들
009. 변화하는 사회
010. 토지
011. 인간의 이동
012. 도시/산업/노동자 계급
013. 부르주아의 세계
014. 과학/종교/이데올로기
015. 예술 결론
002. 대호황
003. 하나가 된 세계
004. 분쟁과 전쟁
005. 국민들의 형성
006. 민주주의 세력들
007. 패배자들
008. 승리자들
009. 변화하는 사회
010. 토지
011. 인간의 이동
012. 도시/산업/노동자 계급
013. 부르주아의 세계
014. 과학/종교/이데올로기
015. 예술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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