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을 다시 생각한다 (알작43코너)

자급을 다시 생각한다 (알작43코너)
자급을 다시 생각한다 (알작4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야마자키농업연구소(저자) | 최연희(역자) | 녹색평론사
출판사 / 판형 녹색평론사 / 2010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212쪽
정가 / 판매가 10,000원 / 2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농업관련 연구자, 기술자, 교수, 언론인, 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뜻있는 이들이 모여 설립한 회원제 연구소가 바로 야마자키농업연구소이다. 이 책은 곡물가격 앙등 등 오늘날의 세계적인 에너지·금융·식량 대란의 시대를 맞아 3 9퍼센트라는 일본의 식량자급률에 몹시 위기감을 느끼며 긴급히 내어놓는‘자급’에 대한 총체적 성찰이다.

그동안 농업정책이나 통계에서 무시되고 제외되었던 소농 및 작은 마을들이 참신한 발상과 스스로의 힘으로 자급 제고에 훌륭하게 기여하고 있는 활약상을 살펴본다. 그리고 돈을 벌고자 하는 생각에서 벗어나 자신과 이웃의 필요를 스스로의 힘으로 조달하는 창조적 생산의 삶이 가져온 풍요로움과 즐거움을 엿본다.

 

머리말 왜 지금‘자급’이 문제인가 다구치 히로시
세계의‘식량위기’ 니시카와 준
무역의 논리, 자급의 논리 세키 히로노
탈(脫)석유시대의 식량자급을 생각한다 요시다 타로
농업을 사회의 기초로 되돌리고 싶다 나카지마 기이치
‘자급’은 원리주의로 있기를 바란다 우네 유타카
자급하는 가족·농가·마을은 묻는다 유키 도미오
‘자창자급’하는 산촌에서 구리타 가즈노리
라이프스타일로서의 자급 시오미 나오키
식생활이 바뀌면 자급도 바뀐다 야마모토 가즈코
‘순환’의 재생과‘신뢰’의 회복 고이즈미 고로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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