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철학 (알106코너)
저자 | 조요한 (지은이) |
---|---|
출판사 / 판형 | 미술문화 / 2003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432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상급(하드커버+자켓) - 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속지 첫장에 메모 있음
도서 설명
일찍이 현대 한국의 명저 100권에 선정되는 등 미학, 예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널리 읽힌 책. 1973년 처음 간행된 후 1990년에 복간된 데 이어 故 조요한 선생님의 1주기를 맞아 개정판을 펴내게 되었다. 1970년대 당시 척박하던 미학.예술학계 주춧돌이 된 책으로 후학들에게 큰 도움이 된 바 있다.
지은이는 사변적이고 관념적인 전통미학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예술을 바탕으로 철학적 사유를 전개하였다. 예술에 대한 안목을 키워준 체계적인 이론서란 평가는 그로인한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의의는 미학이라는 학문을 우리 것으로 만들었다는 데 있다. 서구 근대미학의 한계 및 우리의 현실을 논한 점도 주목된다.
먼저 예술철학의 기본문제를 다룬 후 현대의 예술이론과 한국미를 소개했다. 뒷부분에는 `미학`, `홍익미술`, `숭대논문집`에 발표된 미학논문을 전재했다. 특히, 3부 '민속예술에 대한 논고','한국의 전통미와 정통의식','동서의 인체비례', '예술에서 초월의 문제' 등에서 한국 예술철학에 대한 지은이의 관점이 볼 수 있다.
지은이는 사변적이고 관념적인 전통미학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예술을 바탕으로 철학적 사유를 전개하였다. 예술에 대한 안목을 키워준 체계적인 이론서란 평가는 그로인한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의의는 미학이라는 학문을 우리 것으로 만들었다는 데 있다. 서구 근대미학의 한계 및 우리의 현실을 논한 점도 주목된다.
먼저 예술철학의 기본문제를 다룬 후 현대의 예술이론과 한국미를 소개했다. 뒷부분에는 `미학`, `홍익미술`, `숭대논문집`에 발표된 미학논문을 전재했다. 특히, 3부 '민속예술에 대한 논고','한국의 전통미와 정통의식','동서의 인체비례', '예술에서 초월의 문제' 등에서 한국 예술철학에 대한 지은이의 관점이 볼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
-
한국문화재보존고 1위
-
70, 80년대 공연금지 희곡선집 2위
-
천년의 세월을 엮는 사람들 (답7코너) 3위
-
매화록(梅花錄) (답1코너) 4위
-
이제사 말햄수다 (사45코너) 5위
-
차(茶)의 고향을 찾아서 6위
-
작별의 예식 - 시몬느 드 보봐르 (인2코너) 7위
-
원색한국수목도감 8위
-
한국다시(茶詩)작가론 9위
-
컬렉션의 세계 10위
-
운문댐 수몰지역지표조사보고서 11위
-
한국민족주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12위
-
세계미술용어사전 13위
-
조선후기 병서와 전법의 연구 14위
-
동악미술사학 제3호 (가15코너) 15위
-
박두진 산문전집 수필 1 : 햇살, 햇볕, 햇빛 (인22코너) 16위
-
일제강점, 해방기 인정식의 경제사상 연구 17위
-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초판) 1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