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가면 1 - 원시 신화 (알역44코너)
저자 | 조지프 캠벨 (지은이), 이진구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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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까치 / 2010년 4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576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비교신화학의 고전인 <신의 가면(원제 : The Masks of God)> 4부작 가운데 제1권에 해당하는 <신의 가면 1 : 원시 신화(원제 : The Masks of God Vol.I : Primitive Mythology)>가 완역되면서 1999년에 <신의 가면 2 : 동양 신화>가 처음 번역된 이래 <신의 가면> 4부작이 모두 우리말로 옮겨져 완간되었다.
영어 원본으로 총 2,500페이지에 이르며, 우리 글로는 200자 원고지 1만 2,000매에 달하는 이 방대한 저작은 지은이 조셉 캠벨의 필생의 역작이다. 시간적으로는 선사 시대에서 현대 사회에 이르기까지, 공간적으로는 서아프리카에서 시베리아, 오스트레일리아 등의 동서양을 모두 망라하고 있으며 방법론의 측면에서도 문헌학, 예술사, 심리학 등 다양한 부문의 성과가 모두 동원되었다.
< 신의 가면 1 : 원시 신화>는 인간 경험의 원시적.선사적 층을 탐구하기 위해 '현재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빛'을 이용하여 문명의 뿌리를 탐구해나간다. 제1부에서는 신화적 양식의 다양성 밑에 놓여있는 신화적 모티프와 주제의 공통성을 강조하며, 제2부와 제3부에서는 원시 경작인의 신화와 원시 사냥꾼의 신화를 대비시켜 서술하고 있다. 제4부에서는 동굴 유적 등의 다양한 고고학적 성과를 분석해 당시의 신화적 상상력과 분포, 전파 과정을 탐사하고 있다.
영어 원본으로 총 2,500페이지에 이르며, 우리 글로는 200자 원고지 1만 2,000매에 달하는 이 방대한 저작은 지은이 조셉 캠벨의 필생의 역작이다. 시간적으로는 선사 시대에서 현대 사회에 이르기까지, 공간적으로는 서아프리카에서 시베리아, 오스트레일리아 등의 동서양을 모두 망라하고 있으며 방법론의 측면에서도 문헌학, 예술사, 심리학 등 다양한 부문의 성과가 모두 동원되었다.
< 신의 가면 1 : 원시 신화>는 인간 경험의 원시적.선사적 층을 탐구하기 위해 '현재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빛'을 이용하여 문명의 뿌리를 탐구해나간다. 제1부에서는 신화적 양식의 다양성 밑에 놓여있는 신화적 모티프와 주제의 공통성을 강조하며, 제2부와 제3부에서는 원시 경작인의 신화와 원시 사냥꾼의 신화를 대비시켜 서술하고 있다. 제4부에서는 동굴 유적 등의 다양한 고고학적 성과를 분석해 당시의 신화적 상상력과 분포, 전파 과정을 탐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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