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시 - 禪詩, 깨달음을 노래한 명상의 시, 개정신판 (작14코너)
저자 | 석지현 (엮은이) |
---|---|
출판사 / 판형 | 현암사 / 2013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35*195(작은책 크기) / 640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인데 속지 첫장에 이름과 날짜 작게 남김
도서 설명
38년 만에 전면 개정 출간된 <선시>. 1975년에 현암신서의 한 권으로 출간되어 많은 독자들에게 읽힌 <禪詩>는 '선시'라는 말 혹은 장르를 처음으로 우리 독자들에게 알린 기념비적인 책이다. 한국, 중국, 인도의 고승과 시인들이 남긴 '선문(禪門)'의 진수를 집대성한 이 책은 불교에 관심을 가진 이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도 시적 감동을 주어 오래도록 읽혔다.
시인으로서 비승비속(非僧非俗)의 얽매이지 않은 수행자의 길을 걸어온 석지현 선생이 20년 가까이 절판되어 그립던 <선시>를 오늘의 독자를 위해 아주 새로이 다듬고 보탰다. 한글 세대를 위해 풀이와 해설을 알기 쉽고 보기 쉽게 다듬고, 중국과 한국의 한시를 새로 추려 넣었으며, 특히 일본의 하이쿠를 소개했다. 선승들의 깨달음의 희열과 조용한 생활의 서정을 노래한 대표적인 선시는 물론, 당시(唐詩)와 향가를 비롯한 선적이고 명상적 분위기가 풍기는 동양의 명시 384편이 물 흐르듯 이어진다.
시인으로서 비승비속(非僧非俗)의 얽매이지 않은 수행자의 길을 걸어온 석지현 선생이 20년 가까이 절판되어 그립던 <선시>를 오늘의 독자를 위해 아주 새로이 다듬고 보탰다. 한글 세대를 위해 풀이와 해설을 알기 쉽고 보기 쉽게 다듬고, 중국과 한국의 한시를 새로 추려 넣었으며, 특히 일본의 하이쿠를 소개했다. 선승들의 깨달음의 희열과 조용한 생활의 서정을 노래한 대표적인 선시는 물론, 당시(唐詩)와 향가를 비롯한 선적이고 명상적 분위기가 풍기는 동양의 명시 384편이 물 흐르듯 이어진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
-
한국문화재보존고 1위
-
70, 80년대 공연금지 희곡선집 2위
-
천년의 세월을 엮는 사람들 (답7코너) 3위
-
매화록(梅花錄) (답1코너) 4위
-
이제사 말햄수다 (사45코너) 5위
-
차(茶)의 고향을 찾아서 6위
-
작별의 예식 - 시몬느 드 보봐르 (인2코너) 7위
-
원색한국수목도감 8위
-
한국다시(茶詩)작가론 9위
-
컬렉션의 세계 10위
-
운문댐 수몰지역지표조사보고서 11위
-
한국민족주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12위
-
세계미술용어사전 13위
-
조선후기 병서와 전법의 연구 14위
-
동악미술사학 제3호 (가15코너) 15위
-
박두진 산문전집 수필 1 : 햇살, 햇볕, 햇빛 (인22코너) 16위
-
일제강점, 해방기 인정식의 경제사상 연구 17위
-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초판) 1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