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만든 그릇 - 편한 쓰임새와 아름다운 형태의 그릇 300점 그리고 31명의 목공예가 이야기 (알건5코너)

나무로 만든 그릇 - 편한 쓰임새와 아름다운 형태의 그릇 300점 그리고 31명의 목공예가 이야기 (알건5코너)
나무로 만든 그릇 - 편한 쓰임새와 아름다운 형태의 그릇 300점 그리고 31명의 목공예가 이야기 (알건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니시카와 타카아키 (지은이), 송혜진 (옮긴이)
출판사 / 판형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1판1쇄
규격 / 쪽수 180*250 / 268쪽
정가 / 판매가 16,000원 / 12,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나무 그릇, 접시, 공기, 쟁반, 컵 등 31명의 목공 작가들이 만들어 낸 작품 300여 점을 소개한다. 모두 나무로 만든 것으로, 만든 이의 손길과 나무의 질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디자인, 제작, 그러한 그릇을 만들어 내게 된 계기 등 만든 이의 가치관도 들여다볼 수 있다.

그릇’이란 단어에는 ‘음식이나 물건을 담아두는 것’이라는 넓은 의미가 들어있다. 이 책에서는 단지 나무 그릇 소개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쓰는’ 도구라는 관점에서 실제 사용하는 일상의 장면들을 보여준다. 목공 작가 본인과 가족들의 식사 장면, 직접 만든 음식을 그릇에 담은 모습들을 통해 실제로 그릇의 쓰임을 볼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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