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생물들의 희한한 사생활 (알21코너)
저자 | 권오길 (지은이) |
---|---|
출판사 / 판형 | 을유문화사 / 2017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308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생물 수필가이자 이야기꾼인 권오길 저자가 전하는 특별한 동식물에 관한 비밀스럽고 놀라운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 특유의 구수한 입담과 문체가 살아 있는 이 책은 또 하나의 생물 이야기책으로서 독자들에게 지금껏 알지 못했던 신비롭고 놀라운 생물의 사적인 비밀을 즐겁게 전해 주고 있다.
1세대 과학 전도사로서 그간 독자들에게 여러 가지 재미있는 생물 이야기를 알기 쉽게 전달해 온 저자 특유의 문체와 구수한 입담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토속어와 한글 고유어의 활용은 물론 풍부한 어휘가 여러 생물학적 지식과 잘 버무려져 한 권의 과학책이자 한 권의 이야기책으로 손색이 없다. 책장을 펼치면 뭇 생명들로 가득한 우리 세상이 또 다른 별천지로 다가온다.
위험해지면 테러리스트처럼 폭탄을 터트리는 폭탄먼지벌레부터 인디언 추장의 머리 장식과 비슷한 깃털을 달고 있는 후투티, 물속 호랑이라 불리는 물방개에 이르기까지 여러 생물의 한살이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또한 얼룩말과 당나귀 사이에 태어난 잡종인 존키처럼 흔히 보기 힘든 생물들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1세대 과학 전도사로서 그간 독자들에게 여러 가지 재미있는 생물 이야기를 알기 쉽게 전달해 온 저자 특유의 문체와 구수한 입담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토속어와 한글 고유어의 활용은 물론 풍부한 어휘가 여러 생물학적 지식과 잘 버무려져 한 권의 과학책이자 한 권의 이야기책으로 손색이 없다. 책장을 펼치면 뭇 생명들로 가득한 우리 세상이 또 다른 별천지로 다가온다.
위험해지면 테러리스트처럼 폭탄을 터트리는 폭탄먼지벌레부터 인디언 추장의 머리 장식과 비슷한 깃털을 달고 있는 후투티, 물속 호랑이라 불리는 물방개에 이르기까지 여러 생물의 한살이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또한 얼룩말과 당나귀 사이에 태어난 잡종인 존키처럼 흔히 보기 힘든 생물들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
-
한국문화재보존고 1위
-
70, 80년대 공연금지 희곡선집 2위
-
천년의 세월을 엮는 사람들 (답7코너) 3위
-
매화록(梅花錄) (답1코너) 4위
-
이제사 말햄수다 (사45코너) 5위
-
차(茶)의 고향을 찾아서 6위
-
작별의 예식 - 시몬느 드 보봐르 (인2코너) 7위
-
원색한국수목도감 8위
-
한국다시(茶詩)작가론 9위
-
컬렉션의 세계 10위
-
운문댐 수몰지역지표조사보고서 11위
-
한국민족주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12위
-
세계미술용어사전 13위
-
조선후기 병서와 전법의 연구 14위
-
동악미술사학 제3호 (가15코너) 15위
-
박두진 산문전집 수필 1 : 햇살, 햇볕, 햇빛 (인22코너) 16위
-
일제강점, 해방기 인정식의 경제사상 연구 17위
-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초판) 1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