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수정혜결사문 - 지만지고전천줄 229 (알17코너)

권수정혜결사문 - 지만지고전천줄 229 (알17코너)
권수정혜결사문 - 지만지고전천줄 229 (알1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지눌 (지은이) | 경완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지만지고전천줄 / 2008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176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9,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하드커버+자켓) - 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도서 설명

『지만지 고전천줄』은 전 세계의 고전 3,600종을 1,000줄 분량으로 발췌, 26개 언어로 된 원 고전을 직역한 원서 맛 그대로의 고전이다. 문학, 인문사회, 예술뿐만 아니라 물질, 과학, 기술, 경제경영 등 총 54개의 학문분야의 고전을 출간한다. 서구에서 출간된 책뿐만 아니라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동유럽 등 세계 곳곳의 지식을 맛볼 수 있다.

『지만지 고전천줄』의 229번째 책《권수정혜결사문》. 이 책은 ≪보조전서≫를 저본으로 하고 여러 번역본을 참고해서 번역한 것이다. [양장본]

 

목차

해설 ······················11
지은이에 대해 ··················17

1. 서문
땅에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난다 ········23
마음을 그윽하게 ················24
출가는 했으나 무슨 덕이 있겠습니까? ·······25
정혜결사를 제안하다 ··············26

2. 첫 번째 질문: 부처님 가르침이 미약한 시대에는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것이 수승(殊勝)하지 않습니까?
부처님 가르침이 미약한 시대에는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것이 수승하지 않습니까? ············29
부처님은 늘 계시다 ···············31
정혜를 선택해야 한다 ··············33
출가하여 수행하면 점점 쉬워진다 ········35
듣기만 해도 훈습을 쌓는 것이다 ·········37
즐거움은 오래가지 않고 바른 가르침 듣기는 어렵다 ·39
부지런히 발심하여 수행해야 한다 ········41
비방도 찬탄도 허망한 것 ············43
사랑도 미움도 담백하게 ·············44

3. 두 번째 질문: 신통력에 대하여
수행하는데도 왜 신통력이 없는 것입니까? ·····47
신통력은 저절로 생기는 것 ···········48
마음을 닦아야 신통광명이 나온다 ········50
교가의 관법도 궁극에 이르면 마음 ········53
대승 보살은 성품도 마음도 공함을 안다 ······55
마음을 잘 아는 것이 우선이다 ··········56

4. 세 번째 질문: 이미 불성이 완전하다면 왜 닦아야 합니까?
이미 불성이 완전하다면 왜 닦아야 합니까? ····59
방편설만 믿고 물러나곤 한다 ··········60
율의와 정혜를 함께 닦아야 ···········62
계정혜 삼학 ··················64
삼학의 여러 가지 이름 ·············65
정혜는 자신을 이기면 얻어지는 것 ········67
참선 공덕의 수승함 ···············69
공덕도 죽음에 이르렀을 때의 혼란을 면하진 못한다 ·71
윤회에 마주치면 업에 따라 모두 아름답게 보인다 ·73
삼생의 업을 관해야 한다 ············75
적적하면서도 성성해야 ·············77
자세히 살펴 알아야 한다 ············78

5. 네 번째 질문: 가르침이 너무 어려워 전부 회의적이 되지 않겠습니까?
가르침이 너무 어려워 전부 회의적이 되지 않겠습니까? ·······················81
모든 가르침은 바로 중생의 마음 ·········82
마음을 믿어야 ·················84

6. 다섯 번째 질문: 수행의 정도에 따른 계위가 있지 않습니까?
수행의 정도에 따른 계위가 있지 않습니까? ····89
부처의 지혜를 갖추는 것이 최고 ·········91
계위에 따라 닦으려는 병을 고쳐야 한다 ······93
근기에 차이가 있기는 하다 ···········95
가르침을 만나도 성인의 경지라 여겨 물러난다 ···97
공부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뿐 ··········99
자성은 변하지 않는다 ·············101
마음은 한결같은 것 ··············102
마음이 제불의 근본 ··············105
근본을 모르고 지말로 나아간다 ·········107
수행과 성품은 새의 양 날개와도 같다 ······109
신비로운 마음은 여의주와 같다 ·········111

7. 여섯 번째 질문: 이타행과 수행 사이에서 어느 것이 먼저입니까?
이타행과 수행 사이에서 어느 것이 먼저입니까? ··115
개개인이 다르나 함께 닦아야 한다 ········116
문자만을 따르면 아무것도 구하지 못한다 ·····118
많이 듣기만 하여도 구하지 못한다 ········121
이타행도 정혜를 닦는 것이 우선 ·········122

8. 일곱 번째 질문: 극락정토에 대하여
극락정토에 대하여 ··············125
개개인이 다르나 최상승 법문에 의지해야 ·····126
정토 아님이 없다 ···············128
습기와 장애는 비었음으로 관해야 ········130
수행은 자력과 타력을 함께 ···········131
내외가 서로 돕는 두 종류의 사람 ········133
마음이 청정하면 곧 정토 ············135
겉모양만 취해서 염불만 최고라고 한다 ······138
심체는 하나지만 방편으로 보이신 것 ·······139
염불하되 상을 여의어야 ············141
눈앞에 보이는 장엄도 모두 허망한 상 ······143
공이란 본래 공한 것도 없음이니 ·········145
조금 수행하고 가볍게도 정토 구하는 이를 멸시한다 ·146
기운이 강한 사람에 알맞은 수행법 ········147
염불삼매는 곧 부처님 마음 ···········148
삿된 형상을 영험이라 착각한다 ·········150
유심으로 경계를 극복한다 ···········152
왕생한 후에도 수행에 따라 오르내린다 ······153
구품왕생도 진여와 정혜에 따른다 ········154
대승경론을 근거로 수행의 근본을 증명했다 ····156
사람만이 닦을 수 있다 ·············158
삼학 아님이 없다 ···············159

9. 결사의 경위 ················161

옮긴이에 대해·················167 ··················138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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