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새소리마저 쌓아두지 않는구나 - 창비시선 178 - 초판 (알시16코너)

산은 새소리마저 쌓아두지 않는구나 - 창비시선 178 - 초판 (알시16코너)
산은 새소리마저 쌓아두지 않는구나 - 창비시선 178 - 초판 (알시1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영무
출판사 / 판형 창작과비평사 / 1998년 초판
규격 / 쪽수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122쪽
정가 / 판매가 0원 / 9,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자연의 순리와 존재의 진상을 보여준다.

시적 친화의 광선을 머금은 시구는 환경파괴의 현실을 경고하면서 진정한 공동체적 삶의 회복을 노래한다. 병마와 오염된 세계 속에서 그의 시는 위안이 될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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