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봉 기자의 글마을 통신 - 새움 에크리티시즘 2 (알78코너)

최재봉 기자의 글마을 통신 - 새움 에크리티시즘 2 (알78코너)
최재봉 기자의 글마을 통신 - 새움 에크리티시즘 2 (알78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최재봉 (지은이) | 새움
출판사 / 판형 최재봉 (지은이) | 새움 / 2004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91쪽
정가 / 판매가 14,000원 / 11,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한겨레신문의 문학전문기자로 활동해 온 저자가 1992년 봄부터 2003년 봄까지, 10년 반의 세월을 갈무리한 산문집이다. 안타깝게 사라져간 작가들에 대한 추억과 편애하는 작가들에 관한 소박한 글들, 비판적 시각으로 쓰여진 서평, 10여 년 간 써온 신문 기사와 고정 칼럼 '글마을통신'을 함께 엮었다.

신문사 후배이자 소설가인 김소진에 대한 추억, 친구 안도현과 선배 김용택과의 친분, 임철우, 조정래의 소설에 대한 애정과 함께 문학의 상업주의와 사소화, 올바르지 못한 참여문학, 작품 속 왜곡된 시각에 대한 비판에서 기자의 일관된 문학적 잣대를 읽을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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