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문관 강의 - 불연 이기영 전집 32 (알75코너)

무문관 강의 - 불연 이기영 전집 32  (알75코너)
무문관 강의 - 불연 이기영 전집 32 (알7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기영 (지은이)
출판사 / 판형 한국불교연구원 / 2000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22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12,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낙서, 밑줄, 변색 없이 상태 좋고 깨끗함

도서 설명

우리나라의 불교학을 현대화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저자가 생전에 남긴 저서. 1989년 9월부터 1990년 3월까지 한국불교연구원에서 행했던 무문관 강의 내용을 풀어서 정리했다.

 

목차

001. 강의를 시작하며...(9)
002. 습암의 서문...(22)
003. 혜개의 자서...(26)
004. 개에게도 불성이 있는가...(33)
005. 인과에 어둡지 않지...(53)
006. 구지가 손가락을 세우다...(74)
007. 호자는 왜 수염이 없지...(82)
008. 나뭇가지를 물고 나무에 매달려...(90)
009. 세존이 꽃을 들자 가섭이 미소를 짓다...(98)
010. 바루나 씻고 가거라...(106)
011. 바퀴와 축을 빼고 수레를 만들다...(109)
012. 대통지승불이 열 겁이나 도량에 앉았는데도...(116)
013. 술 석 잔 이미 마시지 않았나...(123)
014. 조주가 암주를 시험하다...(131)
015. 서암이 스스로 주인공이라 부르다...(138)
016. 덕산이 바루를 끼고 어디로 가나...(142)
017. 남전이 고양이를 베어 버리다...(155)
018. 방망이 육십 대를 맞아 볼텐가...(163)
019. 종소리 난다고 칠조가사를 걸치는가...(171)
020. 국사가 시자를 세 번 부르니...(182)
021. 부처는 마 서 근...(188)
022. 평상심이 도다...(196)
023. 대역량인이 왜 다리를 들고 일어나지 않는가...(201)
024. 부처는 똥막대기야...(209)
025. 저 찰간을 넘어뜨리고 와...(211)
026. 선도 악도 생각하지 않는다...(226)
027. 언어를 떠나 버려라...(236)
028. 마하연은 사구와 백비를 여읜다...(254)
029. 하나는 됐지만 하나는 틀렸다...(261)
030. 마음도 부처도 물건도 아니다...(266)
031. 바깥이 캄캄합니다...(270)
032. 바람도 깃발도 아닌. 마음이 움직일 뿐...(286)
033. 마음이 곧 부처다...(290)
034. 조주가 노파를 시험하다...(294)
035. 세존이 말없이 자리에 앉으셨다...(302)
036.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다...(307)
037. 마음이 부처가 아니요 지혜가 도가 아니다...(313)
038. 청녀가 넋이 나갔네...(322)
039. 길에서 도인을 만나거든...(327)
040. 뜰 앞의 잣나무...(334)
041. 소가 창을 넘어간다...(343)
042. 말실수했네...(348)
043. 정병을 걷어차 버리다...(353)
044. 네 마음을 가져와 봐...(367)
045. 여인을 선정해서 나오게 하다...(373)
046. 이것을 죽비라고 하나. 안 하나...(386)
047. 네게 주장자가 있으면 주장자를 줄 것이고...(389)
048. 그 사람이 누구인가...(394)
049. 백척간두에서 걸음을 뗄 것인가...(401)
050. 도솔의 세 가지 관문...(407)
051. 시방 부처의 열반로는 어디에 있나...(414)
052. 선종 법계도...(418)
053. 편집자의 말...(420)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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