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교양을 읽는다 (알67코너)

한국의 교양을 읽는다 (알67코너)
한국의 교양을 읽는다 (알6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용석. 이재민. 표정훈 엮음
출판사 / 판형 휴머니스트 / 2003년 1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19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3,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한국의 교양을 읽는다 1>은 '묻고 답하며 생각을 키우자'를 주제로 하고 있는 책으로, 철학에서 인생까지 6개 분야의 총 43개 질문에 각 43인의 전문가들이 답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은 대중들과의 접속 관계를 만들려 노력하면서 대답을 하고 있고, 이를 읽는 독자들은 각각의 답변에서 주장하는 내용 외에도 살아있는 사유의 과정과 다양한 문제 접근 방식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장의 순서는 철학과 과학 등 기초분야부터 사회, 정치와 인생 등 구체적인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배치하였으며, 각 글에는 짧은 안내글과 더 생각해볼 문제들을 추가로 달아 논술고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실용적으로 쓰일 수 있다. 물론 논술의 기초가 토론 문화이며, 토론에는 광범위한 지식과 교양이 요구된다고 할 때, 이 책은 그러한 토론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에게도 충분히 유용할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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