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문화기행 - 구천과 부차가 살던 땅 (알67코너)

오월문화기행 - 구천과 부차가 살던 땅 (알67코너)
오월문화기행 - 구천과 부차가 살던 땅 (알6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상명대학교 한중문화정보연구소 (지은이)
출판사 / 판형 한국학술정보 / 2012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46쪽
정가 / 판매가 18,000원 / 13,7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오월문화 지역은 오늘날 중국의 강소성江蘇省, 절강성浙江省, 안휘성安徽省 동부에 해당되며, 옛 오나라와 월나라 땅이다. 이 지역은 대대로 문화 경관이 아름답고 물산이 풍부하여 상업경제는 물론 문화예술이 매우 발달하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팀은 오월문화 지역 연구의 핵심을 ‘물질문화와 아비투스’와 ‘시각문화와 경계짓기’에 초점을 두었다.

 

총서 서문
들어가는 글


제1부 물질문화와 아비투스
Ⅰ. 춘추시대 오월의 원림문화와 특징-이행렬
Ⅱ. 명청 시기 양주 도시의 발달과 염상문화의 형성-김종박
Ⅲ. 태평천국 지도자 홍수전의 생가 마을-임태홍
Ⅳ. 18세기 홍대용과 항주 문사 간의 지식소통-김동욱


제2부 시각문화와 경계 짓기
Ⅰ. 정대약의 정씨묵원-정유선
Ⅱ. 청대 시각적 교육매체로서의 연화-이은상
Ⅲ. 양주청곡揚州淸曲의 연행양상-정유선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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