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날 때 - 정현종의 시세계(초판) (알22코너)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날 때 - 정현종의 시세계(초판) (알22코너)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날 때 - 정현종의 시세계(초판) (알2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영섭 외 19인 지음
출판사 / 판형 문학동네 / 199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 책크기) / 312쪽
정가 / 판매가 10,000원 / 8,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에 가까움

도서 설명

정현종 시인을 위한 기념 문집으로 시인, 문학평론가, 교수 등 20명이 시인의 작품 세계를 다각도로 조명했다.

이 책은 전체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정현종 시인이 지금까지 발표한 7권의 시집을 새롭게 읽고 있다. 1972년에 나온 첫시집 <사물의 꿈>에서부터 올해 나온 <갈증이며 샘물인>까지 시세계의 변모 과정을 분석한다.
 
2부는 10명의 필자가 각자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한 '정현종론' 모음이다. 개별 시들에 대한 꼼꼼한 분석을 통해서 시인의 주제의식, 이미지의 운용과 언어의 조탁 방법 등을 깊이 있게 추적한다. 3부에서는 정현종 시인의 인간적인 면모가 그려진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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