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해 근접무기 - 트리비아북 첫 번째 시리즈 (알수63코너)

도해 근접무기 - 트리비아북 첫 번째 시리즈 (알수63코너)
도해 근접무기 - 트리비아북 첫 번째 시리즈 (알수6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오나미 아츠시 (지은이)
출판사 / 판형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0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28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10,4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트리비아북 첫 번째 시리즈인 <도해 근접무기>는 ‘냉병기’에 대한 고찰을 통해 다양한 관심과 호기심을 충족시키고자 한다. 속칭 ‘냉병기’라고 불리는 칼, 창, 활 등의 근대적 화기가 등장하기 이전의 무기를 중심으로 하여 무기의 형상과 기능의 유형, 발전 과정, 사용법 등을 통해 ‘인물의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무기를 사용하게끔 해야 하는가’ 하는 점을 중점적으로 고찰하고 있으며, 실제의 각종 대중 매체의 작품에서 이러한 점들이 어떻게 그려지고 있는가를 살펴보고 있다.

무기는 도구이면서 동시에 그것을 지니고, 사용하는 자가 어떠한 사고방식을 지니고, 어떻게 행동하는 인물인지 그 내면을 비춰 보여주는 거울과 같은 존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무기를 휴대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당신이 어떤 캐릭터인지 말해줄 수 있다고 호언장담한다.

 

제 1장 기초지식
[칼럼] 「총은 검보다 강하다?」

제 2장 힘의 무기
[칼럼] 「근접무기와 마법」

제 3장 기술의 무기
[칼럼] 「무장 메이드의 존재의의와 그 유효성」

제 4장 특수한 무기

색인
중요 단어와 관련용어
참고문헌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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