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살의 기록 (나97코너)

독살의 기록 (나97코너)
독살의 기록 (나9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브라이언 마리너 (지은이), 정태원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이지북 / 2007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24쪽
정가 / 판매가 13,800원 / 28,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새책처럼 좋으나 앞표지에만 미세한 생활 스크래치 있음

도서 설명

19~20세기에 일어난 희대의 독살 사건들을 추적한 책.

16가지의 독극물 살해 사건을 살피고, 비소, 스트리키닌, 시안화물, 탈륨, 니코틴 등 각각의 살인범들이 이용한 독극물에 대한 해설을 덧붙였다. 서서히 죽어가는 피해자의 옆에서 내내 죽음의 과정을 지켜보았던 살해자들의 심리도 아울러 분석했다.

이 책에 기록된 사건은 주로 1850년대 초반부터 1950년대 중반 사이에 일어났다. 이 시기 사람들은 독극물이라는 것이 추출될 수 있는 것이며 이것이 감쪽같이 사람을 살해할 수 있는 무기로 사용가능하다는 것을 서서히 알게 되었다.

이 사건들의 나열이 끝나는 1950년대 중반은 독극물에 의한 살해를 법의학자들에 의해 추적이 가능하게 되는 시점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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