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없는 민주주의의 인간적 상처들 (알집53코너)

노동 없는 민주주의의 인간적 상처들 (알집53코너)
노동 없는 민주주의의 인간적 상처들 (알집5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최장집
출판사 / 판형 후마니타스 / 2013년 2판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168쪽
정가 / 판매가 10,000원 / 3,500원

도서 상품 상태

보통 - 상태는 아주 좋으나 속지에 볼펜+색펜 밑줄과 메모 15여 페이지 있음

도서 설명

노동문제와 민주주의를 평생 연구 주제로 삼았던 정치학자 최장집의 저서.

이 책은 1부 “삶의 현장에서 보는 한국 민주주의”, 2부 “노동 있는 민주주의를 위하여”, <강연> “청년 문제는 노동문제이고 정치 문제다”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1부는 2011년 8월부터 2012년 5월 말까지 10개월에 걸쳐 [경향신문]에 연재된 글들을 책의 형태에 맞게 고쳐 쓴 것이다.

2부는 1부에서 살펴본 현실에 대한 최장집 교수의 대안적 시각을 보여 주는 글이다. <강연>은 2012년 7월 26일, 최재천 의원실과 경향시민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한 ‘제1차 민생고 희망 찾기 국회토론회’에서 강연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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