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 소설가 박완서 대담집 (알집47코너)

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 소설가 박완서 대담집 (알집47코너)
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 소설가 박완서 대담집 (알집4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장석남 | 최재봉 | 김연수 | 조선희 | 박혜경 외 다수
출판사 / 판형 달 / 2016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220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1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故 박완서 5주기 헌정 대담집. 2016년 1월 22일은, 박완서 작가가 세상을 떠난 지 5주기가 되는 날이다. 박완서 작가는 '여기' 있지 않지만, 작가의 흔적은 '여기' 있다. 5주기를 맞이하여 박완서 작가가 '여기'에 있을 때 남긴 말들을 한데 묶었다. 그동안 후배 문인들이나 문학평론가들이 박완서 작가를 찾아가 나눈 대화의 결과는 많았다.

그 많은 기록 중에서 서강대학교 국문과 김승희 교수, 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 장석남 시인, 최재봉 한겨레 선임기자, 김연수 소설가, 정이현 소설가, 씨네21 김혜리 편집위원, 신형철 문학평론가, 박혜경 문학평론가, 이렇게 9명이 진행했던 대담을 추렸다. 5주기에 부치는 이병률 시인의 새 글을 보태었다. 그리하여, 1980년부터 2010년까지, 박완서의 30년이 여기에 모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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