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삶 그리고 신념 (알인32코너)

마더 테레사의 삶 그리고 신념 (알인32코너)
마더 테레사의 삶 그리고 신념 (알인3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오키 모리히로 (지은이) | 정호승 (엮은이) | 정창현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예담 / 2007년 초판3쇄
규격 / 쪽수 140*200 / 240쪽
정가 / 판매가 9,800원 / 3,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마더 테레사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실천’함으로써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준 테레사 수녀의 일생을 담은 책.

20여 년간 마더 테레사의 곁에서 사진을 찍어온 일본의 사진작가 오키 모리히로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해온 테레사 수녀의 삶과 신념을 사진과 글 속에 담았다. ‘Poor is Beautiful 가난한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라고 말하며 가난한 이들에게 먹을 것을 주고 의복을 입혀주고, 삶의 터전을 제공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대하는 것과 같다는 신념으로 평생을 헌신해온 테레사 수녀의 삶을 사진과 함께 한눈에 볼 수 있다.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죽어가는 노파를 안고 병원으로 뛰어간 마더는 누구든 죽어가는 순간만큼은 사람답게 해주고자 <임종자의 집>을 세우고, 그 후 버려진 아이들을 위한 <고아의 집>이나 한센병 환자들을 위한 <평화의 마을> 등 헐벗고 병들고 버려진 사람들을 위한 활동은 그의 일생을 통해 이어졌다. 테레사 수녀가 걸어온 길은 오늘날에도 참사랑이 무엇인지 행복과 기쁨, 보람과 희망이 어디에 있는지를, 더불어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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