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포트 - 여름 고비에서 겨울 시베리아까지 (알집62코너)

패스포트 - 여름 고비에서 겨울 시베리아까지 (알집62코너)
패스포트 - 여름 고비에서 겨울 시베리아까지 (알집6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경주
출판사 / 판형 랜덤하우스 / 2008년 6쇄
규격 / 쪽수 135*210(시집 정도의 크기) / 403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3,8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2006년 첫 시집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를 펴내면서 문단 안팎의 큰 반향을 일으킨 김경주 시인의 여행산문집. 그의 패스포트 속에는 고비와 시베리아, 두 나라의 도장이 찍혀 있다. 고비와 시베리아를 횡단하는 이 여행은 2006년 여름에 시작되어 2007년 2월까지 이어졌다.

김경주 시인은 "유목의 땅인 고비에서는 걷거나 지프를 탔고, 유형의 땅인 시베리아에서는 기차를 타거나 걸었다". 그곳에서 울었고 웃었고 아팠고 견뎠으며 사랑했고 이별했던 제 마음의 순간순간을 기록했다. 함께 수록된 사진들은 '티양(teeyang)'이란 이름으로 활동해온 사진작가 전소연이 촬영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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