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 사용설명서 3 (알작62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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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 사용설명서 3 (알작6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톰 히크먼 / 김영주 옮김
출판사 / 판형 뿌리와이파리 / 2005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348쪽
정가 / 판매가 10,000원 / 1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항상 알고 싶었지만 물을 수 없었던 모던 것  - <사용설명서> 시리즈 

 재미있는 역사와 문화와 지식과 정보들을 총망라한 <사용설명서> 시리즈. 인간생활의 모든 일을 다루는 인문학을 무겁게 둘러싸고 있던 내숭이라는 거추장스러운 옷을 벗어던진, 가볍게 낄낄거리며 뒤적일 수 있는 흥미만점의 인문서이다. 인간 생활의 천태만상을 다루며, 있는 그대로의 인간세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제3권 <술> 편에서는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온 술의 역사를 살펴본다. 예나 지금이나 인간은 머리로 짜낼 수 있는 모든 이유로 술을 마시고, 그리고 아무 이유 없이도 마신다. 이 책은 그러한 술에 관련된 모든 것을 다룬 흥미진진한 사용설명서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 어이구, 목이 컬컬하군!

01. 나는 마신다, 고로 존재한다
02. 최고의 발명품은 자동차일까? 술일까?
03. 좌충우돌 맥주의 역사
04. 사과주, 와인도 아닌 것이 맥주도 아닌 것이...
05. 와인 - 혁명 만세!
06. 증류주, 알코올계의 나쁜 아이들
07. 오 주여, 최고입니다요!- 리큐어
08. 흔들어라, 흔들어!- 미국을 뒤흔든 칵테일
09. '술 마시는 곳'과 그 이름들
10. 취중진담, 취중난동
11. 음주운전으로 가는 길
12. 애들은 여자들은 가라, 가!
13. 하느님과 나랏님은 술을 일러 가로되...
14. 술 마시지 말라!
15. 그래도 우린 마신다~
16. 이걸 섞고 저걸 넣고- 가짜술의 세계
17. 술주정뱅이의 나라, 폭음의 시대
18. 술이 그를, 세상을 망가뜨릴 때- 알코올 중독
19. 이름난 술꾼들
20. 술은 정말 좋은 것이여!
뒷풀이-자, 이별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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