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본능 - 불, 요리, 그리고 진화 (알오37코너)

요리 본능 - 불, 요리, 그리고 진화 (알오37코너)
요리 본능 - 불, 요리, 그리고 진화 (알오3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리처드 랭엄 (지은이) | 조현욱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사이언스북스 / 2011년 1판2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312쪽
정가 / 판매가 17,000원 / 1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하버드 대학교의 교수이자 저명한 진화 인류학자 리처드 랭엄 박사가 수십 년에 걸쳐 지구상에서 인간과 가장 가까운 근연종인 침팬지의 먹이 행동과 생태를 관찰, 연구한 결과물과 인류 조상들의 생활 양식을 비교적 고스란히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는 오지의 원시 부족민들에 대한 인류학적 보고, 그리고 최근까지 발굴된 선행 인류의 고고학적 증거들을 바탕으로 요리와 인류의 진화 역사를 파헤친 책이다

 

랭엄 박사는 고고학적, 인류학적 증거들을 바탕으로 최초로 불을 사용해 먹을거리를 조리한 요리의 탄생 시점을 추적하고 현대 인류의 몸에 새겨진 생물학적 흔적들을 통해 요리가 인간의 육체에서 정신에 이르는, 삶의 모든 영역에 두루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나아가 인류가 오늘날과 같은 모습을 갖도록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음을 밝혀낸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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