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랄, 신이 허락한 음식만 먹는다 - 아랍음식과 문화코드 탐험 (알오38코너)

할랄, 신이 허락한 음식만 먹는다 - 아랍음식과 문화코드 탐험 (알오38코너)
할랄, 신이 허락한 음식만 먹는다 - 아랍음식과 문화코드 탐험 (알오38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엄익란 (지은이)
출판사 / 판형 한울(한울아카데미) / 2011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232쪽
정가 / 판매가 19,000원 / 1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우리는 어떻게 무슬림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 차세대 세계시장의 흐름을 바꿀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

문명 간 교량 역할을 하면서 세계문화의 발전에 기여한 무슬림의 노력은 음식과 음식문화에도 예외 없이 나타난다. 향후 15년 내 전 세계 인구의 약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무슬림 수를 감안할 때 이들에게 허용된 음식, 할랄 시장은 다국적기업의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향후 음식소비시장의 주역이 될 무슬림의 마음과, 음식을 둘러싼 그들의 문화를 종교, 역사, 정치, 경제라는 다각화된 틀에서 해부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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