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두 살에 그들은 절망했다 - 위대한 작가들의 불우한 날들에 대한 스케치 (알인82코너)

스물두 살에 그들은 절망했다 - 위대한 작가들의 불우한 날들에 대한 스케치 (알인82코너)
스물두 살에 그들은 절망했다 - 위대한 작가들의 불우한 날들에 대한 스케치 (알인8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어네스트 헤밍웨잉 외 다수 / 김만중 엮음
출판사 / 판형 거송미디어 / 2007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00 / 255쪽
정가 / 판매가 9,000원 / 19,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스물두 살, 질풍노도의 시기, 하루에도 수많은 희망과 절망이 교차하던 나이. 위대한 작가들의 지나온 젊은 시절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제임스 조이스, 헤르만 헤세, 버지니아 울프를 비롯, 방황과 고민으로 점철된 젊은 시절을 보낸 직가들의 청춘을 소개한다. 2005년 출간된 <그들도 스물두 살에는 절망했다>의 개정판이다.
 
엮은이의 말

스물두 살에 그는 완전히 절망했다 - 유진 오닐
쥐와 장미의 환상 - 딜런 토마스
비둘기를 잡아먹던 시절 - 어니스트 헤밍웨이
한 서점 여주인의 희생으로 꽃핀 소설 - 제임스 조이스
미친 듯한 질풍노도의 시기 - 헤르만 헤세
그가 떠나던 날 마지막 모습 - 생텍쥐페리
여보세요, 정말 행복을 느끼세요? - 테네시 윌리엄스
살아 있는 자는 누구나 용서를 - 반 고흐
그리고 강물은 말없이 흘러갔다 - 버지니아 울프
첫사랑의 실패가 춤에 대한 열정으로 - 이사도라 덩컨
점쟁이를 경악시킨 시인의 얼굴 - 릴케
창밖을 내다보는 일조차 두려웠다 - 프루스트
선생은 신을 믿고 있습니까? - 알베르트 카뮈
그는 정말 정신병자였는가? - 에즈라 파운드
여기에 낮과 밤의 투쟁이 - 빅톨 위고
수염을 한 번도 깎지 않은 고집불통 - 버나드 쇼
9백 통의 편지 속에 담긴 사랑 - 지그문트 프로이트
성적 탐닉은 위대한 작품이 되다 - 파블로 피카소
그녀와의 만남이 그의 삶을 바꾸었다 - 예이츠
친부 살해의 죄의식과 간질병 - 도스토예프스키
절망이 가득할수록 오기가 생긴다 - 막심 고리키
평생 자신의 작품에 만족하질 못했다 - 폴 세잔느
바보는 아름다움을 위한 장식이다 - 보들레르
고독을 즐겨했던 까만 옷의 사내 - 카프카
스물두 살이 마흔다섯 여인과 사랑에 빠지다 - 발자크
존경도 하고 사랑도 했다 - 루소
내 무덤에 꽃 대신에 검을 놓아주게 - 하이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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