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으로 돌아와도 좋다 (김열규 교수의 글이 담긴 서명본) (알수17코너)

빈손으로 돌아와도 좋다 (김열규 교수의 글이 담긴 서명본) (알수17코너)
빈손으로 돌아와도 좋다 (김열규 교수의 글이 담긴 서명본) (알수1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열규
출판사 / 판형 제삼기획 / 1993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57쪽
정가 / 판매가 4,500원 / 1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낙서, 밑줄 없이 상태 좋고 깨끗함 / 속지는 자연스런 색바램 조금 있음

도서 설명

책머리에 / 지은이 7
첫째 마당
맨마음, 알몸, 빈손으로 돌아간다 17
신어산 중턱의 새 둥지 22
바다바라기 27
자란만 물깃에 사는 뜻은 32
백여 리 물돌이길 34
어느 물결에 떠밀려서...... 38
삶의 깊이와 바다의 깊이 49
길짐승, 날짐승과 더불어 56
민들레 꽃씨 같은 넋에 65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69
떨어지는 것에 떠받듦이 73
산남(山南)의 끝에도 봄은 오는가 77
해돋이의 알레그로 80
대바람 메아리로 차를 끓이면 84
그대 목에 걸어주고 싶던 그 구슬 88
붓방아와 호미방아 91
둘째 마당
잿빛 각서 99
'그느리'의 그늘 108
익음 되어 돌아가게 하소서 111
텅 빈 들판이 되지 않으려면 116
고향이 아픔 된다면 121
복장이가 복장을 치다 125
가을을 닮게 하소서 129
왜 가느냐고 물으시면 132
돌아간다는 것 139
바다에서 익힌 비유법 143
파도여, 검게 탄 섬산을 보느냐 147
심신을 자연에 맡기면 152
대나무 끝에 달린 화분 155
그네 타는 마음 158
별들의 사랑 162
부끄럽지 않은 추석(秋夕) 169
어치와 노인 174
셋째 마당
소가야 천년의 성터에서 181
땀방울의 빛인 저 달이...... 186
쉰두 해 만에 나를 만나다 191
삶을 근심과 함께 195
화촉에 불 붙이지 못하는 어머니 198
외짝 신발의 넋두리 201
허이연 연꽃 한 송이 205
몽당연필, 몽당인생 209
선생님의 사죄 213
무인도(無人島)에 살으리랏다 217
입말보다 진한 손짓말 221
하늘 없는 하늘에 225
뇌물에도 품계가 있었느니라 229
싸움터에서 약초를 캐던 할머니 233
얼음강이 흐르는 언덕에서 237
목숨을 기탁하지 못할 땅 241
고독과 죽음을 받들고 246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