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짬이 읽는 팝의 역사 -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명반 입문서 1800 (알미0코너)

짬짬이 읽는 팝의 역사 -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명반 입문서 1800 (알미0코너)
짬짬이 읽는 팝의 역사 -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명반 입문서 1800 (알미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나인화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라이프하우스 / 200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414쪽
정가 / 판매가 15,900원 / 14,3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롤링스톤즈, 딥퍼플, 레드제플린, 퀸, 비지스 등, 별처럼 위대한 뮤지션이 비틀스를 누르고 당대 최고가 되고자 무대 또는 스튜디오에서 온 힘을 다해 팝의 역사를 일궈냈다.

2000년대, 90년대, 80년대, 70년대, 60년대를 거슬러 오르면 선배 뮤지션들이 현재 아티스트 이상으로 음악을 치열하게 했으며 그 결실로 명반 1,800여 개가 탄생했다. 현재 활동 중인 모든 뮤지션은 비틀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물론 과거 동시대에 활동한 뮤지션도 마찬가지였다. 오케스트라단이 즐겨 연주할 정도로 뛰어난 완성도를 지닌 멜로디, 가볍지 않은 생각이 담긴 가사, 지금도 춤추며 파티를 즐길 것 같은 멤버들.

하지만 팝의 역사가 비틀스만의 역사라면 참 지루한 일이다. 여기 비틀스와 자웅을 겨루던 182팀의 고수들이 준비되어 있다. 순위 차트로 매길 수 없는, 비틀스와 수준 차이가 아니라 단지 색깔이 달랐던 스타들이 여기에 있다. 동시대 라이벌이었으며 영국을 논쟁의 도가니에 몰아넣었고, 불법을 저질러 난폭자로 찍힌 록그룹 롤링스톤스에서부터 2009년 봄, 내한 공연을 연기해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엑스 제펜까지 명예의 전당에 한 팀씩 올리며 음악을 찾아본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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