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으로 읽는 인삼 이야기 - 인삼은 조선의 반도체였다 (알가26코너)

교양으로 읽는 인삼 이야기 - 인삼은 조선의 반도체였다 (알가26코너)
교양으로 읽는 인삼 이야기 - 인삼은 조선의 반도체였다 (알가2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옥순종
출판사 / 판형 이가서 / 2005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80*250 / 363쪽
정가 / 판매가 19,500원 / 9,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인삼의 기원에서부터 삼국시대, 조선시대, 일제시대에 인삼에 대해 다룬 각종 문헌과 역사서, 언론자료, 논문에 산재해 있는 인문 교양적 자료를 한데 모은 책이다. 인삼의 기원, 인삼을 바라보는 세계의 시선, 인삼에 얽힌 역사적 사실과 재배 과정 등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집대성했다. 책은 6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부마다 인삼 용어와 종류, 인삼을 고르는 방법, 홍삼의 모든 것, 인삼 궁합 등 인삼에 관련된 상식을 별도로 구성해 독자들의 인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1부에서는 인삼 어원의 근원부터 국제 학명인 진셍(Ginseng)의 어원에 대해 고찰하고, 한국이 인삼의 종주국임을 입증하는 근거를 제시한다. 2부에서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 엘리자베스 여왕 등 여러 계층의 서양인들이 인삼을 복용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3부에서는 인삼의 가치를 보여주는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4부에서는 인삼의 재배 과정과 인삼의 특성, 세계 삼의 현황을 집중적으로 조명했으며, 산삼에 대한 정보와 심마니들의 세계를 설명한다. 5부에서는 인삼의 약재로서의 과학적 효능을 알기 쉽게 서술한다. 6부에서는 인삼을 활용한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다양한 인삼 요리법을 소개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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