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시대의 극작가들 - 고려대학교 교양총서 9 (알작3코너)

대학로 시대의 극작가들 - 고려대학교 교양총서 9 (알작3코너)
대학로 시대의 극작가들 - 고려대학교 교양총서 9 (알작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영미
출판사 / 판형 고려대학교 출판부 / 200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200 (작은책 크기) / 269쪽
정가 / 판매가 9,000원 / 7,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낙서, 밑줄, 변색 없이 상태 좋고 깨끗함

도서 설명

1980년대 초 대학로가 연극의 거리가 된 이래 1990년대는 '대학로 시대'의 최전성기였다.
 
40여 개의 소극장이 날마다 성황을 이루었고 몇 달씩의 롱런이 예사로운 현상이었다.
 
오태석, 이강백, 이윤택, 이만희, 조광화, 박근형, 선욱현 등은 이 시기를 대표하는 극작가들로서,
 
이들을 통해 한국 연극사의 화려한 한 장으로 남을 '대학로 시대'를 조망하였다.

 

머리말

박근형 - B급 문화의 누추함과 천연덕스러운 절망

선욱현 - 웃음과 공포, 그리고 의미

오태석 - 기발한 상상력과 꽉 짜인 유희성

이강백 - 사회적 반성과 존재 탐구의 이성적 교직

이만희 - 한국적인 것과 대중적인 것

이윤택 - 권력과 연극을 버무려 내는 에너지 덩어리의 작가

조광화 - 악연惡緣의 가족과 광포한 열정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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