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 평전 (코너)

이육사 평전 (코너)
이육사 평전 (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희곤(안동대)
출판사 / 판형 푸른역사 / 2011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35*195 / 285쪽
정가 / 판매가 13,800원 / 12,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언론인으로서의 삶과 무장투쟁에 이르기까지 40년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이육사의 생애를 복원하여 이육사를 저항시를 쓴 시인이 아닌 자신의 저항시를 삶으로 실천한 독립운동가로 재조명한 책. 이 책은 독립운동사라는 새로운 시각과 치밀한 자료 조사 및 검증과정을 통해 이육사의 삶에 접근한다. 2000년 발간된 <새로 쓰는 이육사 평전>의 개정판.

당시 문인들이 남긴 자료에 일제 경.검찰 기록과 언론보도, 경북 안동에서 중국까지 아우르는 현장 답사 및 인터뷰 등을 추가하여 잘못된 사료는 바로잡고 널리 알려지지 않은 육사의 행적은 새롭게 소개한다. 여기에 2000년 발간 이후 어문학과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제기한 지적과 새로 발굴한 성과를 반영하여 초판을 수정.보완, 이육사 생애 복원의 완성도를 높였다.

목차

목차

육사 연보
육사 가계도
책을 펴내며

평전을 다시 쓰면서
뜻을 모으니 기리기도 새로워
아직도 남은 수수께끼들

육사가 사용한 이름
‘이원삼’에서‘이활’로
이활李活과 대구 264二六四_
264에서 육사肉瀉·戮史·陸史를 거쳐 육사陸史로

육사의 고향, 원촌마을
이육사를 만나러 가는 길

육사의 출생과 집안 전통
육사를 둘러싼 무서운 규모

육사가 자라면서 받은 교육더보기

육사 연보
육사 가계도
책을 펴내며

평전을 다시 쓰면서
뜻을 모으니 기리기도 새로워
아직도 남은 수수께끼들

육사가 사용한 이름
‘이원삼’에서‘이활’로
이활李活과 대구 264二六四_
264에서 육사肉瀉·戮史·陸史를 거쳐 육사陸史로

육사의 고향, 원촌마을
이육사를 만나러 가는 길

육사의 출생과 집안 전통
육사를 둘러싼 무서운 규모

육사가 자라면서 받은 교육
한문을 배우며 자라다
보문의숙을 거쳐 도산공립보통학교를 다니다
대구로 이사하다
결혼과 처가에서 다닌 백학학원
일본 유학

중국을 드나들며 민족의식을 키우다
대구 조양회관에서의 문화활동
베이징 나들이
베이징에서 쭝구어대학中國大學상과에 다니다

감옥에 드나들면서도 꺾이지 않다
장진홍의거에 따른 억울한 수감생활 1년 7개월
대구에서의 기자생활
‘대구격문사건’으로 2개월간 구금되다
잦은 만주 나들이, 결국은 베이징으로
중외일보에서 조선일보로

초급군사간부가 되다
윤세주尹世胄가 권하는 난징행
베이징을 거쳐 난징에 도착한 의열단
의열단,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를 열다
난징에서 만난 의열단장 김원봉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를 다니다
졸업 기념으로 연극을 공연하다
육사가 맡은 임무
봄비 내리는 난징에서 국내 침투 준비
의열단에 가입하지 않았다는데

국내 근거지 확보하다가 체포되다
상하이에서 루쉰을 만나다
서대문 감옥에 갇히다

평론가·수필가·시인의 삶
본격적인 글쓰기와 사회 활동

시사평론에서 보이는 시대인식
시사평론가로서의 이육사

친일의 물결 헤치고 투쟁의 길로
또다시 베이징으로 간 이유는?
충칭과 옌안을 연결하려 하다
베이징에서 순국하다
‘베이징 감옥’은 어디일까
고향에 묻히다

백마 타고 온 초인, 이육사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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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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