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의 시대 - 에릭 홉스봄 자서전 (알역50코너)

미완의 시대 - 에릭 홉스봄 자서전 (알역50코너)
미완의 시대 - 에릭 홉스봄 자서전 (알역5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에릭 홉스봄/이희재
출판사 / 판형 민음사 / 2012년 1판4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690쪽
정가 / 판매가 25,000원 / 22,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세계적인 석학 에릭 홉스봄의 자서전. 그가 직접 온몸으로 체험한 "가장 별스러운 시대" 혹은 "흥미로운 20세기"에 대하여 자서전이라는 형태를 빌려 기존의 저서에서 꺼내지 못한 생각과 특별한 경험들을 들려준다. 균형 있게 시대의 흐름을 잡아내는 역사가 홉스봄의 감각이 돋보이는 책.

모두 스물세 장으로 구성돼 있다. '프롤로그'에서 16장까지는 홉스봄 개인사가 정치와 맞물려 전개되고, 17장과 18장에서는 역사가로서의 홉스봄을 만날 수 있다. 19장부터 22장까지는 홉스봄과 특별한 인연을 맺었던 나라와 도시들 이야기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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