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날 사공이라고 혔지 - 민중자서전 10 (알가45코너)

옛날엔 날 사공이라고 혔지 - 민중자서전 10 (알가45코너)
옛날엔 날 사공이라고 혔지 - 민중자서전 10 (알가4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구술 서영욱 / 편집 박미아
출판사 / 판형 뿌리깊은나무 / 1990년 초판
규격 / 쪽수 190*260 / 135쪽
정가 / 판매가 4,200원 / 3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민중자서전 시리즈 


1.두렁바위에 흐르는 눈물
2.조선목수 배희환의 한평생
3.어떻게 허먼 똑똑헌 제자 한놈 두고 죽을꼬 ?
4.이 계동 마님이 먹은 여든살
5.장돌뱅이 돈이 왜 구린지 알어?
6.베도 숱한 베 짜고 밭도 숱한 밭 매고
7.나죽으면 이걸로 끄쳐 버리지
8.이부라지 피이 놓고 암만 바래도 안 와
9.시방은 안해 강강술래럴 안해
10.옛날엔 날 사공이라고 혔지
11.내 북에 앵길 소리가 없어요
12.그때는 고롷고롬 돼 있제
13.대라 틀어라 박아라
14.사삼 사태로 반 죽었어, 반!
15.물은 건너봐야 알고, 사람은 겪어봐야 알거든
16.여보, 우리는 뒷간밲에 갔다온 데가 없어
17.동래 사람은 팔만 올리도 춤이 덴다 캤어
18.밥해 먹으믄 바늘질허랴, 바느질 아니믄 빨래허랴 :
19.칫다리 잡을라, 옹구 풀라, 밥해 묵을라
20.진도 단골 채정례의 한평생: “에이 짠한 사람!” 내가 나보고 그라요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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